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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

[펌] 코타키나발루 정보

필수준비물 : 수영복, 수경, 튜브, 샌들, 선글라스, 모자, 선블록, 모기물린데 바르는 약, 모기퇴치약, 콘센트어댑터

넥서스리조트 정보

- 객실 : 전체적으로 깨끗한 느낌. 전자금고 있음. 2층 객실에서 발코니로 나가는 창문이 잠겨져 있어서 나갈수가 없었음.2층은 큰 야자나무에 가리워 져서 해변이 잘 보이지 않음으로 객실에서 바다를 감상 하실 분들은 예약시 최소 3층 이상을 요청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객실에 훈증기 한대와 매트가 있는데, 훈증기는 책상위에, 매트는 옷장 여시면 오른쪽 중간쯤 작은 문 열면 있습니다.

- 욕실 : 객실에 비해 훨씬 깨끗하여 이용 하는데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 식당

1. 팬유(뷔페) : 전반적으로 미국식이며, 과일이 풍부한것 말고는 별특징은 없었습니다. 물이 필요 하시면 언제나 팬유에 가셔서 "아이스워트" 플리즈 하시면 시원한 얼음 물 가득 채워 줍니다. 테마뷔페 68링깃. 점심은 어른 42링깃, 아이 21링깃. 저녁은 어른 68링깃 아이 34링깃


2. 킹피쉬(뷔페) : 전체 메뉴로 보았을때 팬유와 85%정도 동일. 말레이식 향 있는 음식이 많다. 68링깃


3. 노블(중국식) : 베이징덕은 세금,서비스 차지빼고 85링깃, 과일쥬스 12링깃, 생수 작은것 5링깃. 베이징덕은 성인 2인 정도의 양 이었음으로, 더 많은 가족이 가시면
추가 주문을 생각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딤섬은 찜 20여 가지, 튀김 10여 가지 정도가 있었는데. 나무 채반 하나에 4.5링깃 정도이며, 한 메뉴에 3개 정도 나왔습니다. 2시30분까지 주문을 완료 해야 합니다.


4. SPLASHES (수영장옆 간이 POOL BAR) : 큰 햄샌드위치가 맛있었고(22RM정도) 음료수도 12링깃내외


5. 올리브(Olives Mediterranean) : 지중해 전통요리 전문. 185링깃(데일리 메뉴세트)

6. 호라이즌(Horizon) : 로비바로 간단한 스낵류 및 음료

7. 매점 : 어느 나라나 비슷 하겠지만 넥서스 리조트는 아이스크림, 음료수, 술, 과자등 모든것이 비쌈.(시내 슈퍼마켓의 5배 이상)


- 수영장 : 리조트 규모에 비해서 조금 작은듯 하나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휴식용 의자도 편하고 좋으며, 큰 수건은 풀장 옆에서 방번호, 이름, 수건 가져가는 갯수 적으
면 무료로 줍니다. 튜브, 공도 공짜로 빌려줍니다. 튜브는 작은 아이들것도 있고, 어른이 쓸만한 큰 것도 있더라구요.

- 해변 : 참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물이 갑자기 깊어지지 않음으로 아이들 놀기도 좋으나, 파도가 세다. 튜브, 수경가지고 가면 재미있게 놀수 있다. 풀장과 리조트 해변은 바로 붙어 있음으로 1~2분만 걸어 가시면 됩니다. 바다에서 풀장으로 오실때에는 풀장 옆 샤워부스에서 몸을 헹구시고 들어 가시면 매너도 OK.

- 조경(외부) : 참 좋습니다. 나무며, 잔디며 그 뒤의 보르네오 숙소며 아마 반나절 정도는 길 따라 호텔 조경을 즐기셔도 좋을듯 합니다.

- 놀거리


1. HORSEBACK RIDING ( 해변에서 말타기 ): 어른/아이 구분없이 75링깃이며, 한 30분 탑니다. 보통은 앞에서 직원이 말을 끌어서 말들이 걷습니다.


2. 맹글로브 투어 : 어른 70링깃/아이 24링깃. 스피드 보트타고 멀리 맹글로브 숲을 한바퀴 도는 겁니다. 중간에 게 잡는 망도 두개 던지고 올때 걷어도 봅니다.


3. 바틱 : 어른/아이 관계없이 10링깃

4. 라군팍 : 생각보다 조금 작다는 느낌이 드실듯 하며,생각보다 별로 놀게 없습니다.

5. 해양 스포츠 센타 : 구명자켓이나 카약 등 장비를 빌려줍니다. 구명자켓 공짜구요. 카약은 방번호 적고 사인하면 시간 당 30링깃

6. 자전거대여 : 풀 이랑 바다 사이에 아이들 자전거부터 어른 자전거까지 아주 많이 세워져 있고 빌려줍니다. 무료? 유료? 아침에는 자전거 타고 Lagoon Park까지 갔다오는 활동도 있구요.

- 셔틀버스 : 시내 왕복 어른 24링깃,아이 12링깃, 시간 철저히 지킵니다. 셔틀 버스는 사람이 몰릴수 있음으로 미리 티켓을 구입 해 두시는게 좋습니다.(프론트에서 구입가능) 나갈 때는 9시 11시 1시 15분...6시까지. 센타 포인트에서 정차, 하차 하구, 돌아오는 건 10시 12시 이런식으로 막차는 7시.

- 공연 : 토요일 저녁 8시 반쯤 해변가에서 민속공연

- 스파 : 미화 55불

- 헬스클럽 : 음악도 있고 운동기구며 수건이며 참 깨끗하게 잘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 키즈클럽 : 로비 바로 아래에 위치하고 있는 키즈 클럽 NEXIE은 아침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날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전문 교육을 받은 교사들에 의해 아이들이 부모 없이도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정보

1.교통편 : 버스 이용 하기가 어렵습니다. 택시는 시내까지 90링깃. 셔틀버스를 이용 하는것이 제일 저렴하고 편 합니다. 시내에서 들어오는 셔틀을 놓치시면 걱정말고 택시를 타고 들어 오시면 됩니다. 요금은 60링깃 ~ 65링깃 보시면 되고, 더 많이 달라고 하면 다른 택시와 흥정해서 타고 오세요. 12시가 넘으면 50% 할증

2.환전 : 센터포인터 옆 사설 환전소(미화 1불당 3.6링깃), 와와산 플라자 1층 사설 환전소(미화 1불당 3.4링깃)

3.택시비 : 시내이동은 6~7 링깃 시외는 협상하기 나름. 우리나라 처럼 택시가 무작위로 돌아다니는게 아니라, 거의 관광객이 몰리는 쇼핑센타,호텔 앞,시내,유명 관광지(민속박물관 등)에 정차 되어 있다가 손님을 태움으로, 그 이외의 지역에서 택시를 타기가 어려 웠습니다. 그럼으로 시내에 있는 관광지를 단 시간내에 둘러 보실 가족들은 (2~4명) 차라리 택시를 시간당으로 대절 하시는게 편하실것 같습니다. 자유여행 가셔서 택시로 투어하실 분, 이 친구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름은 Bahar (바하)라고 하고 전화번호는 016-846-8785입니다. 차 번호판의 끝 번호가 331이더군요.

4.시내 관광지


- 쇼핑 : 센터 포인트 > 위즈마 메르테카 > 와와산 플라자 순으로 큰데 저마다 조금씩 분위기는 달랐구요. 제품 가격은 전반적으로 한국의 70~80%정도 된다고 느꼈는데
, 항목에 따라 차이가 있을것 같습니다.

- 시내거리 : 길쭉한 직사각형 모양이며, 성인 기준으로 걸어서 긴쪽으로는 40분 ,짧은 쪽으로는 10분 정도 소요.

- 가야시장 거리 : 매주 일요일 아침 9시경부터 시작 되는데,볼거리가 다양하고 독특 하다.

- 민속 박물관 : 민속 박물관,산업관,민속촌으로 분리 되어 있습니다. 3군데 건물 모두 가까우며, 걸어서 갈수 있습니다.요금은 어른 15링깃이며, 아이는 무료 이고 이 입장권 한장으로 박물관 3군데와 무슬림 박물관 1군데를 관람 하실수 있습니다 (민속촌을 들어가면 구슬을 꿰어 판매하는 곳이 있는데 이곳이 구슬 기념품을 제일 싸게 살수 있는 곳입니다 . 보통 1개에 3링깃 정도 하며 4개를 사면 10링깃으로 깎아달라고 흥정하여 깎을수 있습니다)

- 이슬람 문화 박물관 : 총 2층으로 되어있으며 이슬람 문화소개, 마호메드 예언자 겔러리, 마호메드 예언자의 검, 아름답게 수 놓아진 코란의 구절등을 보실수 있습니다. 보시는데는 20분~30분 정도 소요 되고, 티켓은 민속 박물관 티켓으로 사용 가능 합니다.

- 코타키나발루 새 보호구역 : 시내 중심에서 2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있으며 24헥타르 규모 입니다. 환경교육을 위해 만들어 졌으며, 입장료는 어른 10링깃, 아이 5링깃이고 성인 걸음으로 1시간~1시간 30분 정도 소요 된다고 합니다.

- 사바주 모스크 : 현대와 고대의 이슬람 건축양식의 영향을 모두 받은 우아한 외관을 가지고 있으며, 주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16개의 작은 돔으로 둘러쌓여있는 육중한 황금 돔 과 66.5메타의 광 탑이 있습니다. 신발을 벗고 반팔 입으신 분들은 긴팔 옷을 빌려 입고 남/여 모두 들어 가 볼수 있으며, 내부/외부를 모두 보면 40분 정도, 외부만 들러보면 20분 정도 걸릴것 같습니다.

- 코타키나발루 모스크 (물위의 모스크) : 넥서스 리조트에서 볼수 있는 사원 입니다. 야경이 더 멋이 있지만 낮에도 좋습니다. 바다 가까이 리카스 만 에 세워져 있으며, KK에서 가장 큰 모스크 이며,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슬람 사원중의 하나 라고 합니다.

- SIGNAL HILL : 시내에서 마주보이는 산에 있으며 산 위에서 코타키나바루 전경을 볼수 있습니다. 시내와 항구를 모두 내려다 볼수 있는 작은 전망대가 있는데 볼 만 합니다.

위의 코스를 둘러보는데 ,약 4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택시를 한대 대절 하였는데 90링깃 주었습니다. 택시기사에게 물어보니 시간당 25~30링깃 정도는 받아야 한다는데 제 생각에는 시간당 20링깃 정도면 무난할것 같습니다. 친절한 택시기사 연락처를 남기오니 택시기사와 흥정하느라고 시간 뺏기지 마시고 필요하시면 연락하셔서 시간당 20링깃으로 시내 관광을 즐겨 보심이 어떨지요. (택시기사 이름 : SUKRI, 수크리 / 전화번호 : 013-858-7553 / 택시번호 : HS 660)

5. 먹거리


- 쌀국수 : SEMPELANG, 와와산 플라자 3층에 있으며 쌀국수 이름이 SOTO DAGING(쏘토 다깅) 이며 3.8링깃 입니다. 비슷한 한가지는 SOTO BEBOLA DAGING(쏘토 베
볼라 다깅) 이며 4.0링깃 입니다. 쏘토 다깅은 쌀국수에 소고기를 썰어서 올려놓은 것이며 쏘토 베볼라 다깅은 쇠고기 완자를 올려놓은 것입니다. 국물맛은 조금씩 다르나 2가지 모두 우리 입맛에 그나마 맞는듯 합니다. 센타포인트 입구 바로 길건너 맞은편 길모퉁이 1층(SAMSUNG,PANASONIC간판있음)에도 SEMPELANG 레스토랑이 있으며 메뉴도 동일합니다. 아이스 커피(1.5링깃)도 맛있습니다.

- 커피빵 : 센타 포인트 4층. 무척 달콤하고 맛있었으며 1.6링깃

- 꼬치(사떼) : 시티파크 부근 택시 정류소 앞 1층 현지 식당

- 씨푸드 : 체티 주변 "그랜드 포트 뷰(port view)"는 - 워터프론트 앞 포트뷰 아님- 가격도 싸고 격(格)도 좋습니다. 랍스타 1키로에 약 100링깃으로 해결할수 있다.

6.화장실 : 센타포인트 건물 양쪽 옆에 있으며 2층은 0.2링깃 1층은 0.1링깃 이었습니다.

7.발 마사지 : 센타포인트 2층에서 발 마사지만 20링깃에 받았습니다. 큰 발 그림이 2장 붙은 가게 입니다. 아주 시원 하다는 느낌 보다는 그냥 시원하다는 정도 입니다. 한국식으로 발 이나 몸이 쭉 풀릴거라고 기대 하시면 안될 듯.

8.선셋 : 필리핀 마켓 옆 해왕성 앞에서 부터 해안선을 따라 가게들이 쭉 연결되어 있습니다. 거기서 음료수나 시원한 맥주 한잔 하시면서 선셋을 감상 하셔도 되구요. 필리핀 마켓에서 먹을것(과일,사테)을 사다가 해왕성 앞에서 먹으면서 봐도 됩니다. 노을이 시간이 지날수록 진 하게 번짐으로 대충 저물었다고 가지 마시고 해가 넘어갈때까지 끝까지 보시기 바랍니다.


툰쿠 압둘 라만 공원&켈리 베이

물속을 유유히 떠다니는 물고기를 한눈에 볼 수 있을 정도로, 코타 키나발루의 바다는 깨끗하다. 리조트의 해변가에서 수영을 하는 것도 좋지만, 해양 공원의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도 추억을 만드는 한 가지 방법.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이 바로 툰쿠 압둘 라만 공원(Tunku Abdul Rahman Park)과 켈리 베이(Kelly’s Bay)다. 압둘 라만 공원은 고속 모터보트로 약 20분 정도를 타고 갈 수 있는 ‘풀라우 가야’ ‘풀라우 사피’ ‘풀라우 마누칸’ ‘풀라우 마무틱’ ‘풀라우 수룩’ 5개의 섬이 밀집 되어 있는 해양 공원이다. 각각의 섬에서는 모두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고, 야외에서 바비큐도 즐길 수 있는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특히 풀라우 마누칸은 해양 스포츠 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곳 중 하나다. 수에트라 하버에서 출발하는 고속선이 매일 여덟 번 운행하고 있어 편한 곳이다. 이곳에서 스노클링, 스쿠버 다이빙, 패러세일링, 제트스키, 웨이크보드, 바나나보트, 카약, 윈드서핑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넥서스에서 섬 투어 하는 방법


1. 한국인 가이드 1층에 상주합니다. 요기 신청하시면 1인당 70불에 섬 2개, 스노클링 장비, 점심 포함 데려다주고, 모셔갑니다. 링깃으로는 인당 270링깃^^ 10시-4시

2, 펜유 식당 옆에 스포츠센타에 가시면 현지 여행사(KK Tour)에 부킹 넣어 줍니다. 점심과 공원 입장료(10링깃 불포함) 하고 스노클링은 인당 155링깃(아이 78링깃), 그냥 투어는 142링깃(71링깃) 스노클링이라 해서 별건 없구 장비를 빌려 주는 겁니다. 하루 전에 예약 하셔야하구요. 요것도 데려다 주고 모셔오고...10시-4시

3. 셔틀타고 페리터미널로 이동. 섬 들어가는 배는 일종의 개인택시 마냥 배 주인이 있고 한 배에 12명 정도 정원이 되면 출발합니다. 나오는 시간은 미리 약속하고요. 마누깐 가는데 왕복 인당 17링깃. 선착장 사용료 1링깃. 섬 입장료 10링깃 = 인당 38링깃이네요. 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15분 정도. 배 주인한테 빌리면 스노클링 장비 한개에 10링깃. 섬에 들어서자 마자 오른쪽으로 10미터쯤 가면 각종 놀이기구 대여소가 있습니다. 장비 5링깃이구요. 섬에 들어나면 해양스포츠 삐기 아저씨가 옵니다. 해양 스포츠 함 해보시라구...ㅎㅎ 패러 글라이딩 인당 80 부르더니 깍으니까 70씩 해 주더라구요. 섬에 갈 시 개별적으로 가시는 분은 쇼핑센터에서 약간의 먹을것(햄버거,빵,음료수,물등)을 사가지고 가거나 섬내 식당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섬에서 나오는 시간은 선택 할 수 있슴. 시간에 맞춰서 놀다가 선착장에 가면 배가 기다리고 있슴. 샤워시설 괞찮은 편임(무료)

하나투어데스크
◈ 아일랜드 호핑투어 USD70 (사전예약 $60)
◈ 키울루 래프팅 USD70 (사전예약 $60)
◈ 파다스 래프팅 USD80
◈ 코타키나바루 골프 USD60-155 (그린피 + 전동차)
◈ 라군팍 USD70 (사전예약 $60 - 해양스포츠 & 바틱체험)
◈ 나이트투어 USD50 (씨푸드 저녁포함)
◈ 키나바루 국립공원 USD70 (국립공원주변, 온천욕, 스팀봇식사)
◈ 클리아스리버투어 USD90 (강따라서 보트투어 - 현지식저녁포함)
◈ 씨워킹 USD65 (사피섬에서 진행)
◈ 페러세일링 USD35 (사피섬에서 진행)
◈ 플라이 피쉬 USD35 (사피섬에서 진행)
◈ 바나나보트 USD15 (사피섬에서 진행)
◈ 스쿠버 다이빙 USD140 (툰구압둘라만 해양국립공원)
아동은 어른 요금의 80%입니다.

현지여행사 이용팁 : 위스마메르테카에 내리면 쇼핑센터 앞에 현지여행사가 많이있고 5개 섬으로 들어가는 페리도 가깝다. 이곳에서 예약을 하면 kLIAS 강투어도 좋은 조건으로 예약할 수 있다. 숙소에서 출발 및 도착시켜 주는 조건으로 성인 1인당 180링깃, 아이 1인당 140링깃 정도면 가능하다. 소요시간 오후 1시-10시

KLIAS 반딧불이투어 : 강을 따라서 배를 타고 보루네오에만 산다는 원숭이와 들소를 보고 그리고 약간의 수상가옥을 보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아이가 있다면 추천 할 만 합니다. 저녁을 현지식(위 금액에 포함됨)으로 먹고 반딧불을 보는 투어 입니다.

키나발루산투어 : 여행사 옵션을 통하지 말고 현지 택시를 이용하면 한국돈으로 인원제한 없이(택시 이므로 기사 제외 하고 4명 정도 되겠네요) 85,000원 정도면 택시기사가 가이드 역할을 해줍니다. 여행사 옵션은 1인당 거의 8~9만원 이므로 얼마나 많은 비용이 절감 되겠습니까? 가장 저렴하는 것은 직접 신청하고 직접 알아보는 것이 제일 저렴합니다. 섬투어 또한 탄중아루나 슈트라하버 마리나센터 보다는 직접 선착장으로 가서 섬으로 들어 가는 것이 훨씬 저렴합니다. 영어 잘 못해도 다 통합니다. 걱정 하지 마시고 직접 체험 하시면 비용도 절감되고 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이 될 것으로 사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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