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

애프터 미드나잇

여행하는신짱 2007. 8. 31. 11:20

올해 최고의 영화 중 하나.

영화를 보는 내내 따뜻한 미소를 감출 수 없었다.

영화를 사랑하는 영화광의 이야기.

진정한 사랑을 갈구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

삶이 무의미해 방황하는 청춘의 이야기.

혹자는 버스터키튼에 대한 헌정이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제목, 포스터 마음에 안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