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의 영화 중 하나.
영화를 보는 내내 따뜻한 미소를 감출 수 없었다.
영화를 사랑하는 영화광의 이야기.
진정한 사랑을 갈구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
삶이 무의미해 방황하는 청춘의 이야기.
혹자는 버스터키튼에 대한 헌정이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제목, 포스터 마음에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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